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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주식 투자를 위한 추천 서적 & 필독서

by lch831009 2020. 9. 28.

순위는 아니고, 제가 꼭 볼려고 하는 책들입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 책으로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주식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시고 싶은 책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현명한 투자자

가치투자의 고전이면서 교과서,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요약 본입니다. 책을 받은 다음 일독하기까지 좋았던 두 가지가 있습니다. 겉 표지를 벗겨낸 다음 드러난 하드 커버의 묵직한 골드색 표지는 돈을 불러다 줄 것만 같은 멋진 디자인 그리고 책 내용에 있어서는 핵심 요약판이라는 부제 그대로 잘 만들어진 요약집이어서 입니다.

 

저 :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워런 버핏, 월터 슐로스, 톰 냅, 빌 루엔 등 현재 미국 금융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큰손들의 스승이자, 최초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투자의 길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한 금융사상가이자 철학자. 1894년 5월 8일 영국 런던의 에버딘 로드 87번지에서 태어난 그는 뉴욕 시립대학에 입학했지만 얼마 후 그만두고 컬럼비아 대학에 다시 입학했다. 1914년에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하면서 문학, 수학, 철학 등 3개 학과에서 교수직을 제의 받았지만 거절하고 월스트리트에서 증권분석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19년 25세의 나이로 60만 불의 연봉을 받아 세간의 이목을 받았으며, 1926년 그레이엄-뉴먼(Graham-Newman) 투자회사를 설립해 1957년까지 높은 수익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경영해오다 워렌 버핏에게 회사를 넘기고 은퇴했다.

 

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15110814471405805

 

 

 

 

(2) 돈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뤄라

저 :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고,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코스톨라니는 순종 투자자라는 자유 직업가로서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겼으며,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 쓴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pro82&logNo=11017600935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앙드레 코스톨라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요약)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리뷰보기 작가 앙드레 코스톨라니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05.10.15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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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대단한 사람이라고 한다. 아래의 링크에 책의 요약본이 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나도 지금 읽으러 감. ㅎ

 

저자 소개 (3명)

저 : 피터 린치 (Peter Ly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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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 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은 피터 린치는 194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계로 보스턴대 수학과 교수였던 아버지가 7살 때 암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학비를 벌기 위해 11살 때부터 골프장 캐디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골프장 손님들의 주식 이야기를 귀동냥하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고 보스턴 대학 재학 중에도 캐디로 일하며 장학금을 받았다.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게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년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받은 후 69년 피델리티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77년 마젤란 펀드를 맡게 되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담당했는데 이런 경험은 펀드매니저로 본격 활동하는데 좋은 토양이 되었다. 그가 마젤란 펀드를 시작했던 77년 펀드 운용자산은 1,8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은퇴기인 90년에는 140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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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파일첨부] 피터 린치-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요약본

[PDF파일첨부] 피터 린치-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요약본 안녕하세요, 겁없는 신인입니다.근처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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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식투자자의 시선

아래의 링크되어 있는 핵심내용 34가지 요약내용을 보고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저자 소개 (1명)

저 : 박영옥(주식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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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자연구소, 대신증권, 국제투자자문 펀드매니저를 거쳐 1997년 서른일곱에 교보증권 압구정지점장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전업투자자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한때 연 50%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졌다. 2006년 투자회사 ㈜스마트인컴을 설립한 뒤 경영 컨설팅과 투자 업무를 병행해오고 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아시아엔〉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투자 철학을 전파했고, 저서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2010년),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2011년), 《돈 일하게 하라》(2015년 개정판), 《주식투자자의 시선》(2016년 개정판)을 통해서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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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의 시선 - 핵심 내용 34가지 요약

<주식 투자자의 시선> 책은 이 전에 리뷰했던 <돈, 일하게 하라>의 저자 박영옥의 또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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