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 남성이 편안한 캐주얼 차림의 옷을 입고 쇼윈도우에 서있을때에 여성들의 판단점수와
수트를 입고 쇼윈도우에 섰을대의 여성들의 판단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무슨 옷바꾸고, 머리 헤어스타일 바꾸고 안경 바꾸고 나니 아 시계도 차고 하니까
기계수리공에서 갑부집 아들 변호사까지 변신
사람들의 판단은 극적이다. 이것에 대해서 옷을 잘입어야 되고 그런것에 대해서 중요함을 느낀다. 하지만 보여지는것이 전부가 아닌 이상 사회적으로나 나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평가할때 보여지는것으로 평가하는것의 점수를 낮춰야 될것같다. 우리가 경험을 통해서 얻는 경험적 데이터에서 보여지는것보다도 실제 함께 지내면서 얻어지는 데이터를 높게 평가했으면 한다. 가령 인성, 마음가짐,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이다. 좋은 영상이다.
옷을 바꿔서 나타남.
https://www.youtube.com/watch?v=9Gfyen0jH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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