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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2020년형 K5(DL3) 에 대한 결함 총정리

by lch831009 2020. 9. 29.

내년에 사고 싶은차, K5, 이차에 대한 결함에 대해서 인터넷에 잘 정리된글이 없어서 정리를 해보고 싶어서 

구글링한 내용을 정리해봄. 근데, 아직까지는 핸들이 잠긴다거나 차가 멈춘다는 등, 시동이 꺼진다는 등의 이야기는 없어서 다행이다. 엔진누수도 아직은 나타나지 않는듯 하다. 

 

 

번호 결함내용 출처 중대성
1 차량에서 올라오는 진동

의자의 시트에 앉아있으면 그 시트 밑에서부터 진동이 올라오고요. 핸들은 당연히 진동이 있고 의자부터 진동이 오면서 몸 전체가 약간 떨리는 느낌이 드는데 예를 들자면 진짜 안마 의자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진동 같은 느낌이 들어요.
autopostkorea.com/?p=24236
2 도어 잠금장치 불량 이슈

두 번째는 작년 연말 출시되어 흥행 중인 기아 신형 K5 이야기다. 기아차는 신형 K5에 적용된 도어 잠금장치 중 사양이 잘못된 것이 장착된 차량들이 발견됨에 따라 올해 1월 14일에서 2월 18일 사이 제작된 259대에 대해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
autopostkorea.com/?p=15166
3 C-MDPS 조향 시 소음 발생

R-MDPS가 적용된 1.6 터보 가솔린 모델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C-MDPS 스티어링 방식이 적용된 2.0 가솔린 모델에서 일부 발견된 문제입니다. 조향 간에 고무가 비벼지면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앞서 출시했던 쏘나타에서도 발견된 C-MDPS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기존에 나왔던 차종들에서도 겪었던 결함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C-MDPS가 적용된 모델은 선택조차 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많이 속출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250660&memberNo=44489085
4 가죽 시트 우는 현상 발생

일부 천연 가죽 시트에서 우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현상 또한 K5 뿐만 아닌 천연 가죽시트가 적용된 차량 대부분이 한번씩은 겪어본 경우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열선 시트를 많이 활용하는 시기에 구겨지거나 시트가 늘어나는 속도는 더 빠릅니다. 천연 가죽 시트 같은 경우 제조사마다 가죽의 질감과 품질을 지키는 것과 통풍 시트 성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최소한의 가공처리만 한다고 전해집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250660&memberNo=44489085
5 엔진룸 배선 문제

엔진룸을 구성하고 있는 배선이 부동액관에 맞닿아 동력으로 인해 열이 발생하여 배선이 녹아버리는 문제가 발생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250660&memberNo=44489085
6 핸들에서 쥐소리

운행할때 핸들을 좀만 움직여도 찍찍거리는 소음들린다고함
kyeong0056.tistory.com/1236
7 2열 윈도우 소음

운행중 2열 유리창에 소음이 발생한다함
kyeong0056.tistory.com/1236
8 호측방 모니터(BVM)오류

사각지대를 보여주는 유용한 기능중, 방향지시등을 켜도 카메라를 비춰주지 않는 현상 발생
kyeong0056.tistory.com/1236
9 스마트 인식불량

스마트키를 가지고 좌석이 앉아 시동버튼을 누르면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kyeong0056.tistory.com/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