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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2018년 12월 16일까지의 ((주)두산중공업 상황

by lch831009 2018. 12. 16.


검토중 : 두산중공업, 앞으로 영업이익등 탈원전, 탈석탄등의 정책으로 사업성이 악화되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 앞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2019년 좋은 상황으로 전환될지 한번 지켜봐야 되겠다.




시간순으로 요약



* 2018.12.11. 10:48 /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 전격 사의…"경영악화 책임지겠다"(종합)

임직원에게 이메일 보내…"위기 반드시 극복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윤보람 기자 = 두산중공업[034020] 김명우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악화에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오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최근 발전시장 위축 등에 따른 경영악화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윤보람  2018.12.11. 10:48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B%91%90%EC%82%B0%EC%A4%91%EA%B3%B5%EC%97%85-%EA%B9%80%EB%AA%85%EC%9A%B0-%EC%82%AC%EC%9E%A5-%EC%A0%84%EA%B2%A9-%EC%82%AC%EC%9D%98%E2%80%A6%EA%B2%BD%EC%98%81%EC%95%85%ED%99%94-%EC%B1%85%EC%9E%84%EC%A7%80%EA%B2%A0%EB%8B%A4-%EC%A2%85%ED%95%A9/ar-BBQMzJE



2018-10-24 17:47 / [단독] 두산중공업, 유급 순환휴직ㆍ계열사 전환 배치 검토

두산중공업이 유급 순환휴직과 함께 직원들의 계열사 전환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악화하고 있는 회사의 재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두산중공업 측이 희망퇴직 등 '강제적 구조조정'을 피하기위해 유급 순환 휴직을 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8368#csidxa2561157c787bbabe069d07a37c79dc 

기사입력 : 2018-10-24 17:47 l 수정 : 2018-10-24 18:08




* 2018.10.17 08:29 / "두산중공업, 3분기 실적 부진...목표 주가 하향" -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17일 두산중공업의 최근 실적이 기대보다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4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원전 수주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조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올해 3분기까지 수주액은 3조 5000억원 정도"라며 "이중 수익성이 좋은 원전 및 기자재 수주 비중이 크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또 조 연구원은 "3분기 관리연결 실적이 그저 무난한 수준이라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지 못해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다.

조선비즈 김소희 기자 입력 2018.10.17 08:28 | 수정 2018.10.17 08:29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0530.html



2018.08.29 18:27  /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지분 전량 매각…"재무구조 개선"

두산중공업 (11,500원▲ 100 0.88%)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두산밥캣 (33,100원▼ 200 -0.60%)주식 1057만807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모두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1주당 3만4800원으로 처분 총액은 3681억1683만6000원이다.

출처 : 2018.08.29 18:27 /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3392.html



* 2018-05-30 09:37:56 / 두산중공업 목표주가 높아져, 신재생에너지에서 성장동력 확보

두산중공업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자회사가 중국과 신흥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개발로 미래 성장 가능성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 2018-05-30 09:37:56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3987


2018.03.14 15:38:02 / 두산엔진 분할 후 매각·합병, 두산중공업에 어떤 영향?

이를 위해 두산그룹은 지난 13일 두산중공업이 보유하던 두산엔진 지분 전량(42.66%)을 국내 사모펀드인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에 822억원을 받고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고민서 기자 입력 : 2018.03.14 15:38:02   수정 : 2018.03.14 16:21:45

http://news.mk.co.kr/newsRead.php?no=166790&year=2018



2018-03-02 10:20 / 두산중공업, 방위산업 부문 매각 검토 

딜로이트안진으로 부터 자산실사 끝내...방위산업 문턱 높아 인수 후보자 많을 듯

두산중공업이 방위산업 부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출처 : 2018-03-02 10:20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9755#csidx0a5e328140fd073b47094be9b7023ec 




* 2018-02-28 19:03:15 / 두산중공업 "풍력·가스터빈 등 신사업, 5년 뒤 원전 빈자리 채운다"

5년간 신재생에너지서 7조4000억 매출 목표 풍력 연내 동남아 진출 국내 유일 해상풍력 기술 '강점' LNG 핵심설비 가스터빈 

내년 상용화 앞두고 해외서 주목 ESS 전기 안정적 공급에 필수 사업팀 만들어 매출 확대 노려 발전설비 유지 보수 AS 진출 주력사업 원전수주는 해외로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8022808401&category=&sns=y



2018-01-17 05:00 / 두산그룹, 두산중공업 매각 추진 왜...? <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 매각 카드를 꺼내든 것은 재무구조 개선에 별다른 진척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은 사업성 및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출처 : 2018-01-17 05:00 아주경제 : 류태웅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180116095003208




* 2010.02.03 17:12 / 두산중공업, 국내 첫 자체 제작 가스터빈 공급국내 최대 180MW급, 영월 복합화력발전소 설치예정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발전소 기술의 최고라 불리는 가스터빈을 국내 최초로 제작 전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 공급함으로써 가스터빈 제작기술 자립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원자력신문 : http://www.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

권석림 기자승인 2010.02.03 17:12



06.01/25 16:00 / 두산중공업, 웨스팅하우스 인수 실패!!

두산그룹의 웨스팅하우스 인수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중공업 업체로 도약을 추진하던 두산그룹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출처 : 아이투자 06.01/25 16:00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0000000000000016597